증권사 1분기 수익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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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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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수수료 인하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증권업종의 이익이 크게 떨어진 것도 한 이유다.
증권사 1분기 수익 `빨간불`
이경민기자 kmlee
최근 외국계 증권사인 크레딧스위스는 위탁매매가 국내 전체 증권사 순수익의 59%를 차지하고 있어 거래수수료가 0.01%로 하락할 경우 전체 증권사들의 이익이 3.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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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들어 지수가 급락하고 거래대금이 줄면서 증권사들의 1분기 수익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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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가 겹쳐지며 2분기 이후도 녹록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증권사 1분기 수익 `빨간불`
이에 따라 개인의 위탁매매에 의존하는 증권사들의 1분기 수익이 더욱 저조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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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승 한화증권 연구원은 “증시가 유가·미국 금융위기 등 대외 불안요인으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어 기본 파이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뚜렷한 성장 모멘텀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달 들어 주식시장 일mean(평균)거래대금이 6조3000억원 수준으로 지난 4∼5월 대비 약 1조원 가량이 감소한데다 위탁매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거래대금 비중도 이 기간에 약 56% 수준으로 지난해 회계연도 mean(평균)치인 62% 대비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인 증권사들은 지난달 금리 상승으로 저조한 수익을 낸데 이어 이번달도 거래대금이 줄면서 우울한 6월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급등했던 주가도 연초대비 큰 폭 하락한 상태다.
정 연구원은 “수수료 인하경쟁이 전반적으로 증권업종의 이익을 크게 떨어뜨릴 것”이라며 “증권사들의 신규설립 허용으로 경쟁이 가열된 점도 악재”라고 말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대부분 상승하긴 했지만 연초와 비교하면 20∼40%까지 주가가 하락한 상태다. 이럴 경우 수수료 수입에 의존이 큰 키움증권이나 현대·대우·대신 등의 수익감소가 클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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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CJ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가 상승한 5월에도 증권사 실적이 채권 관련 평가손실로 예상보다 부진했는데 이달 들어 위탁매매 수수료 감소로 1분기 실적이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날 삼성증권의 주가는 올초 9만500원 대비 26%나 하락했고, future(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도 연초대비 각각 37%와 38% 하락했다.
또 이러한 수익 감소에 대한 불안감이 주가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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