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 市民의 불복종 을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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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6: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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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불복종’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나는 헨리 데이빗 소로우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소로우에 대해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불의에 맞설 줄 아는 용기 있는 인물이다.
市民의 불복종’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나는 헨리 데이빗 소로우라는 사람에 마주향하여 알고 싶어졌다. 질서와 시 민 政府(정부)라는 이름아래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의 비열함에 경의를 표하고 그것을 지지하게 되고 마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이다. 그 세금을 가지고 탈세를 하고 정치자금으로 쓰여지고 하는데 어쩌면 시 민 의 무관심이라는 명목으로 일조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시 민 들은 자신에게 부과된 세금을 납부하고 있따 그러나 그 세금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가가 개인의 양심에 비추어 옳지 못한 행위를 저지르고 이를 권력을 통하여 개인에게 강제할 때, 양심을 갖춘 한 사람의 시 민 으로서 또한 스스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한 사람의 자유인으로서 개인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는 질문에 관련되어 우리 사회의 현상과 함께 생각해보았다. 이 때문에 소로우는 하룻동안 감옥에 수감된다. 옳지 않은 전쟁에 나가기를 거부하는 군인이 그 전쟁의 당사자인 옳지 않은 政府(정부)에 대한 지지를 거부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따 파병을 요청 받은 나라들도 미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강대함 때문에 인간적인 양심을 버리고 파병을 하며 전쟁을 돕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시 민 의 복종이 政府(정부)와 나를 위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 하루동안 개인의 자유에 대립되는 국가 권력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따 그러나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전쟁을 하고 다른 나라들로부터 파병을 요청하고 있따 수많은 사람들이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기계로서 자신의 육신을 바쳐 국가를 섬기고 있따 미국에서의 군인들 중 미국에 대한 충성심보다는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파는 사람이 더 많으리라 생각된다된다. 간디와 톨스토이에게 영향을 준 작가라는 점에서도 나에게는 이 책을 읽을만한 흥미가 생겼다. 이 때문에 소로우는 하룻동안 감옥에 수감된다. 정의에 의해 민주주의 사회가 지배되어야 하는데 다수에 의한 지배로 소수의 의견은 무시되는 민주주의 사회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소로우는 6년 전부터 인두세 납부를 거부해 오고 있었는데 이것은 미국 정부가 흑인노예제도를 계속 용납하고, 영토확장을 위해서 멕시코 전쟁까지 일으킨 것에 대한 항의를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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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의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政府(정부)가 불의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방조 내지는 조장하는데 자신도 한몫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소로우는 6년 전부터 인두세 납부를 거부해 오고 있었는데 이것은 미국 정부가 흑인노예제도를 계속 용납하고, 영토확장을 위해서 멕시코 전쟁까지 일으킨 것에 대한 항의를 위해서였다. 하루동안 개인의 자유에 대립되는 국가 권력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간디와 톨스토이에게 effect(영향) 을 준 작가라는 점에서도 나에게는 이 책을 읽을만한 흥미가 생겼다. 소로우에 마주향하여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불의에 맞설 줄 아는 용기 있는 인물이다.